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펜서 완 (문단 편집) == 개인사 == [youtube(DyLh4A77xJ4)] 일러스트레이터를 목표로 그림을 그렸으나 [[나루토(애니메이션)|나루토]] 30화의 [[와카바야시 아츠시]]의 연출과 [[마츠모토 노리오]]의 작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 애니메이터가 되기로 했다고 하며 자신의 연출과 작화는 이 둘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을 많이 봤지만 저런 건 처음이었고 머리 속에서 그 영상이 떠나지 않아 애니메이터로 진로를 바꾸었다고 한다. 마츠모토 외에는 [[나카무라 유타카]] [* 나카무라 유타카 작품 중에서는 [[소울 이터(만화)/애니메이션|소울 이터]]를 좋아한다고 한다.], [[이소 미츠오]], [[이노우에 토시유키]]를 존경한다고 한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선 애니메이션을 가르치지 않아 학교도 바로 그만두었다고 한다. 이들에게 그림을 배우러 일본으로 가려고 했지만 대학을 중퇴해 비자가 나오지 않아 포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가 [[캐슬바니아(애니메이션)|캐슬바니아]]의 작화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미국과 일본, 중국을 가리지 않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애니메이터였으나, [[캐슬바니아(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파워하우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핵심 애니메이터로 근무하며 능력을 여지없이 발휘해 애니메이터->수석 애니메이터->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파격적인 상승세를 타게 된다. 이후 잠시동안 [[라이엇 게임즈]]의 탈리야 애니메이션 제작 외주를 작업한 후 [[디즈니]]를 거쳐 [[아울 하우스]]의 애니메이션 감독[* 스토리나 메세지에 직접 관여하는 총감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애니메이터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최고위치인 애니메이팅 파트의 감독이라는 얘기.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라는 직책인데 감독의 직역명인 Director보다 상위의 개념이다. 최대한 비슷하게 대입되는 업계 용어로는 연출감독 정도가 있다.]을 역임한 후 현재는 [[https://www.studiograckle.com|스튜디오 그래클]]이라는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스튜디오 그래클은 신생회사이지만 [[Hades(게임)]]의 오프닝 트레일러 애니메이션을 첫 작업으로 맡아 회사 운영의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게이]]라고 커밍아웃을 했다. 게이인데다 동양인이라 차별과 괴롭힘을 많이 당했으며 그래서 차별을 절대 하지 말자는 주의라고 한다. 국가와 경력을 가리지 않고 애니메이터를 기용하며 자신의 작품을 하는 애니메이터들에겐 경력과 무관하게 일본 평균 임금의 10배를 지불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